[주요장면] 첫 엘클라시코! 네이마르 웃고 베일 울고
입력 2013.10.29 (00:36)
수정 2013.10.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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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스페인 프로축구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언제나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강재훈 기자, 이번 시즌 첫 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였어요?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엘 클라시코 데뷔전에서 첫 골, 첫 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돌아온 1억 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이 별다른 활약 없이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라이벌전,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강재훈 기자, 이번 시즌 첫 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였어요?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엘 클라시코 데뷔전에서 첫 골, 첫 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돌아온 1억 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이 별다른 활약 없이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라이벌전,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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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장면] 첫 엘클라시코! 네이마르 웃고 베일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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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9 07:15:44
- 수정2013-10-29 07:52:00
![](/data/news/2013/10/28/2746348_40.jpg)
지난 주말, 스페인 프로축구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언제나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강재훈 기자, 이번 시즌 첫 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였어요?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엘 클라시코 데뷔전에서 첫 골, 첫 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돌아온 1억 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이 별다른 활약 없이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라이벌전,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강재훈 기자, 이번 시즌 첫 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였어요?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엘 클라시코 데뷔전에서 첫 골, 첫 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돌아온 1억 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이 별다른 활약 없이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라이벌전,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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