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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좌초 유람선 선장 사고 당시 애인과 함께 있어”
입력 2013.10.30 (06:07) 수정 2013.10.30 (16:19) 국제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좌초된 초대형 유람선의 선장이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자신의 애인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선장의 애인이었던 여성은 어제 열린 관련 재판에서 저녁 식사 뒤 배가 섬 근처를 지나가게 되자, 선장이 자신을 조타실로 데려갔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선장의 이 같은 행동이 주의력이 떨어뜨려 사고가 났을 개연성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선장은 재판에서 사고를 낸 책임이 인정될 경우 최고 2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이탈리아 해안에서는 초대형 유람선이 좌초돼 32명이 숨졌습니다.
  • “伊 좌초 유람선 선장 사고 당시 애인과 함께 있어”
    • 입력 2013-10-30 06:07:14
    • 수정2013-10-30 16:19:06
    국제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좌초된 초대형 유람선의 선장이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자신의 애인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선장의 애인이었던 여성은 어제 열린 관련 재판에서 저녁 식사 뒤 배가 섬 근처를 지나가게 되자, 선장이 자신을 조타실로 데려갔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선장의 이 같은 행동이 주의력이 떨어뜨려 사고가 났을 개연성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선장은 재판에서 사고를 낸 책임이 인정될 경우 최고 2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이탈리아 해안에서는 초대형 유람선이 좌초돼 3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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