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차량 4중 추돌…5명 부상
입력 2013.10.30 (06:13)
수정 2013.10.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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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도로에서 43살 홍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탱크로리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왼팔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로 탱크로리가 갑자가 멈춰서면서 뒤따라오던 승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해 43살 정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왼팔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로 탱크로리가 갑자가 멈춰서면서 뒤따라오던 승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해 43살 정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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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서 차량 4중 추돌…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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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30 06:13:02
- 수정2013-10-30 16:05:48
어제 오후 6시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도로에서 43살 홍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탱크로리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왼팔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로 탱크로리가 갑자가 멈춰서면서 뒤따라오던 승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해 43살 정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왼팔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로 탱크로리가 갑자가 멈춰서면서 뒤따라오던 승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해 43살 정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홍 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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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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