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녹색성장,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해야”
입력 2013.10.30 (14:50)
수정 2013.10.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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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앞으로 녹색성장은 창의와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구현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등 국무총리 소속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등 창조경제와 접목된 녹색성장을 통해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등 국무총리 소속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등 창조경제와 접목된 녹색성장을 통해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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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녹색성장,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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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30 14:50:06
- 수정2013-10-30 15:12:55
정홍원 국무총리는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앞으로 녹색성장은 창의와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구현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등 국무총리 소속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등 창조경제와 접목된 녹색성장을 통해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등 국무총리 소속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등 창조경제와 접목된 녹색성장을 통해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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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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