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지역 상인, 대형마트 입점 반대 집회
입력 2013.10.30 (15:10)
수정 2013.10.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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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시장협동조합 등 지역상인 2백여명으로 구성된 우림시장 비상대책위는 오늘 오전 서울 상봉동 망우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서울 상봉동에 추진하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입점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상인들은 이미 중랑구에만 4개의 대형마트가 입점해있다며 지역 소상인들의 상권 보장을 위해 대형마트 입점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상인들은 이미 중랑구에만 4개의 대형마트가 입점해있다며 지역 소상인들의 상권 보장을 위해 대형마트 입점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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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봉동 지역 상인, 대형마트 입점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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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30 15:10:32
- 수정2013-10-30 15:51:18
우림시장협동조합 등 지역상인 2백여명으로 구성된 우림시장 비상대책위는 오늘 오전 서울 상봉동 망우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서울 상봉동에 추진하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입점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상인들은 이미 중랑구에만 4개의 대형마트가 입점해있다며 지역 소상인들의 상권 보장을 위해 대형마트 입점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상인들은 이미 중랑구에만 4개의 대형마트가 입점해있다며 지역 소상인들의 상권 보장을 위해 대형마트 입점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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