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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또다시 고위급 회동…“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입력 2013.10.30 (22:21) 국제
북한 김형준 외무성 부상이 지난 29일 중국 류전민 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회동 내용과 관련해 "김 부상과 류 부부장이 협의를 갖고 북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측이 이번 만남에서 무엇을 논의했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 재개 문제나 김정은 제1위원장의 방중 문제 등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에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부상 등 북한 외무성 인사가 베이징을 찾는 등 최근들어 북한 측 고위관료의 방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북중 또다시 고위급 회동…“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 입력 2013-10-30 22:21:23
    국제
북한 김형준 외무성 부상이 지난 29일 중국 류전민 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회동 내용과 관련해 "김 부상과 류 부부장이 협의를 갖고 북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측이 이번 만남에서 무엇을 논의했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 재개 문제나 김정은 제1위원장의 방중 문제 등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에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부상 등 북한 외무성 인사가 베이징을 찾는 등 최근들어 북한 측 고위관료의 방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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