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사령부-국정원 심리전 활동 적극 연대”
입력 2013.10.31 (10:14)
수정 2013.10.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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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국군 사이버사령부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회의를 갖는 등 지난 대선을 위한 연대 활동을 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민주당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와 국정원 관계자들이 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여러 차례 회의를 가졌고, 20여 건의 공문서를 주고받으며 심리전에서 적극 연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두 기관이 결국 대선을 앞둔 심리전에 공조체제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민주당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와 국정원 관계자들이 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여러 차례 회의를 가졌고, 20여 건의 공문서를 주고받으며 심리전에서 적극 연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두 기관이 결국 대선을 앞둔 심리전에 공조체제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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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사령부-국정원 심리전 활동 적극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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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31 10:14:20
- 수정2013-10-31 22:23:13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국군 사이버사령부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회의를 갖는 등 지난 대선을 위한 연대 활동을 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민주당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와 국정원 관계자들이 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여러 차례 회의를 가졌고, 20여 건의 공문서를 주고받으며 심리전에서 적극 연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두 기관이 결국 대선을 앞둔 심리전에 공조체제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민주당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와 국정원 관계자들이 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여러 차례 회의를 가졌고, 20여 건의 공문서를 주고받으며 심리전에서 적극 연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두 기관이 결국 대선을 앞둔 심리전에 공조체제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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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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