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성한국·성지현, 새마을금고서 ‘한솥밥’

<앵커 멘트>

배드민턴계에서 부녀 지간으로 유명한 성한국 감독과 국가대표 성지현이 같은 실업팀에서 활약합니다.

<리포트>

아버지 성한국 씨가 총감독을 맡고 있는 새마을 금고는 딸 성지현을 포함해 8명의 선수로 구성된 여자팀을 창단했습니다.

신한은행,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신한은행이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내년 인천아시아경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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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금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세계 연맹 부회장 겸 집행위원에 선출돼, 내년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