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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통합 3연패 ‘이젠 亞 정상 도전’
입력 2013.11.02 (21:09) 수정 2013.11.02 (21: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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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7개월 대장정을 달려온 프로야구가 삼성의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은 이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합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차전 마지막 순간,

삼성 오승환이 손시헌을 아웃시켜 한국 프로야구사는 새로 씌여졌습니다.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거짓말같은 3연승.

류중일 감독은 해태 김응용, sk 김성근 감독도 이루지 못했던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끌며 명장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인터뷰 > 류중일 (삼성 감독) : "2010년 대 삼성의 시대가 올거라고 했습니다. 그 약속 절반은 지켰습니다"

이승엽은 7차전에서 천금같은 동점타를 때려내며 믿음에 부응했고, 고비마다 적시타를터뜨린 박한이는 생애 첫 mvp 영광을 안았습니다.

<인터뷰> 이승엽 :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이승엽이라는 모습 보여주고싶었다."

<인터뷰> 박한이 (한국시리즈 MVP) :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요. 개인적으로 한 번도 MVP를 받은 적이 없는데 오늘 받네요."

포스트시즌 최다인 16경기를 치른 두산은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투혼의 명승부를 남겼습니다.

천하통일을 이룬 삼성은 오는 15일부터 아시아시리즈에 출전해 아시아 야구의 왕중왕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삼성, 첫 통합 3연패 ‘이젠 亞 정상 도전’
    • 입력 2013-11-02 21:10:09
    • 수정2013-11-02 21:55:02
    뉴스 9
<앵커 멘트>

7개월 대장정을 달려온 프로야구가 삼성의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은 이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합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차전 마지막 순간,

삼성 오승환이 손시헌을 아웃시켜 한국 프로야구사는 새로 씌여졌습니다.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거짓말같은 3연승.

류중일 감독은 해태 김응용, sk 김성근 감독도 이루지 못했던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끌며 명장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인터뷰 > 류중일 (삼성 감독) : "2010년 대 삼성의 시대가 올거라고 했습니다. 그 약속 절반은 지켰습니다"

이승엽은 7차전에서 천금같은 동점타를 때려내며 믿음에 부응했고, 고비마다 적시타를터뜨린 박한이는 생애 첫 mvp 영광을 안았습니다.

<인터뷰> 이승엽 :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이승엽이라는 모습 보여주고싶었다."

<인터뷰> 박한이 (한국시리즈 MVP) :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요. 개인적으로 한 번도 MVP를 받은 적이 없는데 오늘 받네요."

포스트시즌 최다인 16경기를 치른 두산은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투혼의 명승부를 남겼습니다.

천하통일을 이룬 삼성은 오는 15일부터 아시아시리즈에 출전해 아시아 야구의 왕중왕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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