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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위기 자초 악순환 끝내자”…예산 처리 촉구
입력 2013.11.03 (06:59)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경제 위기를 자초하는 악순환을 끝내자며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주례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경제를 좀 먹었던 '위기 제조기'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고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의회는 불요불급한 지출 항목을 삭제한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고 세금 탈루를 막아야 일자리와 경제 성장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 기간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가 대폭 감축됐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생과 근로자 교육과 과학 기술 연구 분야 등에 아낀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연방정부의 부문 업무 정지 사태 재발을 막고, 미국 상하원에 예산안 처리와 채무 상환 재조정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오바마 “위기 자초 악순환 끝내자”…예산 처리 촉구
    • 입력 2013-11-03 06:59:40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경제 위기를 자초하는 악순환을 끝내자며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주례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경제를 좀 먹었던 '위기 제조기'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고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의회는 불요불급한 지출 항목을 삭제한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고 세금 탈루를 막아야 일자리와 경제 성장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 기간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가 대폭 감축됐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생과 근로자 교육과 과학 기술 연구 분야 등에 아낀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연방정부의 부문 업무 정지 사태 재발을 막고, 미국 상하원에 예산안 처리와 채무 상환 재조정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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