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고 있는 베트남인들의 사회 통합을 돕기 위한 국내 유일의 한-베트남어 동시 진행 프로그램이 오늘(3일) 첫 방송에 들어갑니다.
KBS 월드 라디오가 기획한 '씬짜오! 한국이 좋다'는 박노원 아나운서와 베트남 출신 여성 MC 타잉 흐엉의 공동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반부터 30분 동안 3라디오를 통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16만 베트남 다문화인들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생활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KBS 월드 라디오가 기획한 '씬짜오! 한국이 좋다'는 박노원 아나운서와 베트남 출신 여성 MC 타잉 흐엉의 공동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반부터 30분 동안 3라디오를 통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16만 베트남 다문화인들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생활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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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3R, 한-베트남어 동시 진행 프로그램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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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3 07:50:41
한국에 살고 있는 베트남인들의 사회 통합을 돕기 위한 국내 유일의 한-베트남어 동시 진행 프로그램이 오늘(3일) 첫 방송에 들어갑니다.
KBS 월드 라디오가 기획한 '씬짜오! 한국이 좋다'는 박노원 아나운서와 베트남 출신 여성 MC 타잉 흐엉의 공동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반부터 30분 동안 3라디오를 통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16만 베트남 다문화인들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생활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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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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