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이 리그 최하위인 브라운슈바이크에 졌습니다.
레버쿠젠은 정규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도미 쿰벨라에게 골을 내줘 브라운슈바이크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28년 만에 1부리그에 승격해 올 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레버쿠젠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한편,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발목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정규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도미 쿰벨라에게 골을 내줘 브라운슈바이크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28년 만에 1부리그에 승격해 올 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레버쿠젠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한편,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발목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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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결장’ 레버쿠젠, 최하위 팀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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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3 09:50:04
손흥민이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이 리그 최하위인 브라운슈바이크에 졌습니다.
레버쿠젠은 정규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도미 쿰벨라에게 골을 내줘 브라운슈바이크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28년 만에 1부리그에 승격해 올 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레버쿠젠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한편,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발목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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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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