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김포행 이스타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엔진이 꺼졌습니다.
항공기는 엔진 부품 교체 후에 정상적으로 김포로 출발했지만 승객 140여 명이 1시간 넘게 정비하는 동안 비행기 안에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항공기는 엔진 부품 교체 후에 정상적으로 김포로 출발했지만 승객 140여 명이 1시간 넘게 정비하는 동안 비행기 안에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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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 항공기 이륙 전 엔진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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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3 19:40:02
오늘 오후 5시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김포행 이스타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엔진이 꺼졌습니다.
항공기는 엔진 부품 교체 후에 정상적으로 김포로 출발했지만 승객 140여 명이 1시간 넘게 정비하는 동안 비행기 안에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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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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