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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결산국회’…‘대선 개입 공방’ 진통
입력 2013.11.04 (06:12) 수정 2013.11.04 (10:53) 정치
국회는 이번 주부터 2012년도 집행 예산에 대한 결산심사를 재개하지만, 대선개입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진통이 예상됩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나흘간 정책 질의를 실시한 뒤 다음주에 결산심사소위원회를 가동하고 15일에 결산안을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예결특위 정책질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을 상대로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집중 공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공무원 노조의 '좌편향' 대선개입 의혹을 부각시키며, 민주당의 공세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정보위와 국방위원회에서는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과 맞물려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등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는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는 소관부처 결산심사도 진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결산심사를 마친 상임위원회는 전체 16개 가운데 정무위, 안전행정위 등 5개에 불과합니다.
  • 오늘부터 ‘결산국회’…‘대선 개입 공방’ 진통
    • 입력 2013-11-04 06:12:46
    • 수정2013-11-04 10:53:45
    정치
국회는 이번 주부터 2012년도 집행 예산에 대한 결산심사를 재개하지만, 대선개입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진통이 예상됩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나흘간 정책 질의를 실시한 뒤 다음주에 결산심사소위원회를 가동하고 15일에 결산안을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예결특위 정책질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을 상대로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집중 공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공무원 노조의 '좌편향' 대선개입 의혹을 부각시키며, 민주당의 공세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정보위와 국방위원회에서는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과 맞물려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등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는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는 소관부처 결산심사도 진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결산심사를 마친 상임위원회는 전체 16개 가운데 정무위, 안전행정위 등 5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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