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작년 정당 수입 35% 국가보조금…당비 내는 당원 10% 미만
입력 2013.11.04 (08:32) 수정 2013.11.04 (08:42) 정치
지난해 국내 정당이 총수입의 3분의 1을 국가 보조금으로 충당했고, 당비를 내는 당원 비율도 10퍼센트를 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정당 활동과 회계 관련 보고를 보면 지난해 정당 총수입액은 2970억여 원이었고, 이 가운데 국가가 지급한 보조금은 1020억여 원으로 35퍼센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은 1560억여 원의 수입 가운데 국가 보고금이 500억여 원으로 나타났고, 민주당은 수입 1140억여 원 가운데 국가 보조금으로 430억여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당원은 각각 247만 명과 213만 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당비를 내는 당원 비율은 새누리당 8.2퍼센트, 민주당 5.5퍼센트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정의당은 당원의 56퍼센트가, 통합진보당은 당원의 40퍼센트가 지난해 당비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작년 정당 수입 35% 국가보조금…당비 내는 당원 10% 미만
    • 입력 2013-11-04 08:32:38
    • 수정2013-11-04 08:42:33
    정치
지난해 국내 정당이 총수입의 3분의 1을 국가 보조금으로 충당했고, 당비를 내는 당원 비율도 10퍼센트를 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정당 활동과 회계 관련 보고를 보면 지난해 정당 총수입액은 2970억여 원이었고, 이 가운데 국가가 지급한 보조금은 1020억여 원으로 35퍼센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은 1560억여 원의 수입 가운데 국가 보고금이 500억여 원으로 나타났고, 민주당은 수입 1140억여 원 가운데 국가 보조금으로 430억여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당원은 각각 247만 명과 213만 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당비를 내는 당원 비율은 새누리당 8.2퍼센트, 민주당 5.5퍼센트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정의당은 당원의 56퍼센트가, 통합진보당은 당원의 40퍼센트가 지난해 당비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