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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임 혐의 이석채 KT회장 원칙대로 수사”
입력 2013.11.04 (08:58) 수정 2013.11.04 (14:33) 사회
어제 사의를 표명한 이석채 KT 회장에 대해 검찰은 사의 표명과 상관없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고발된 내용에 초점을 맞춰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소환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과 31일에 이 회장 측근인 임원 8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아프리카 출장에서 돌아온 지 하루 만인 어제 KT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회장은 KT 사옥 30여 곳을 특정 펀드사에 감정가보다 8백6십9억 원 싸게 팔고, 친인척의 회사를 인수해 각종 신사업을 추진하면서 회사에 2백억 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 검찰 “배임 혐의 이석채 KT회장 원칙대로 수사”
    • 입력 2013-11-04 08:58:55
    • 수정2013-11-04 14:33:51
    사회
어제 사의를 표명한 이석채 KT 회장에 대해 검찰은 사의 표명과 상관없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고발된 내용에 초점을 맞춰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소환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과 31일에 이 회장 측근인 임원 8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아프리카 출장에서 돌아온 지 하루 만인 어제 KT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회장은 KT 사옥 30여 곳을 특정 펀드사에 감정가보다 8백6십9억 원 싸게 팔고, 친인척의 회사를 인수해 각종 신사업을 추진하면서 회사에 2백억 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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