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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의회 “스노든 사면은 없다”
입력 2013.11.04 (10:23) 국제
미국 백악관과 상·하원 정보위원장은 미국 국가안보국의 대규모 감시활동을 폭로한 전 중앙정보국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사면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댄 파이퍼 백악관 선임고문은 ABC 방송에 출연해 스노든이 미국법을 어겼고 미국으로 돌아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며 사면 요청이 논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 정보위원장과 마이크 로저스 하원 정보위원장도 CBS 방송에 나와 스노든은 이미 기회를 놓쳤다면서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노든은 최근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만난 한스-크리스티안 슈트뢰벨레 독일 녹색당 의원에게 전달한 서한을 통해 반역과 스파이 혐의를 적용한 미국 정부에 사면을 요구했습니다.
  • 美 백악관·의회 “스노든 사면은 없다”
    • 입력 2013-11-04 10:23:18
    국제
미국 백악관과 상·하원 정보위원장은 미국 국가안보국의 대규모 감시활동을 폭로한 전 중앙정보국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사면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댄 파이퍼 백악관 선임고문은 ABC 방송에 출연해 스노든이 미국법을 어겼고 미국으로 돌아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며 사면 요청이 논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 정보위원장과 마이크 로저스 하원 정보위원장도 CBS 방송에 나와 스노든은 이미 기회를 놓쳤다면서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노든은 최근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만난 한스-크리스티안 슈트뢰벨레 독일 녹색당 의원에게 전달한 서한을 통해 반역과 스파이 혐의를 적용한 미국 정부에 사면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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