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흘 앞두고 서울 고교서 볼거리 집단 발병
입력 2013.11.04 (11:43)
수정 2013.11.04 (1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능을 사흘 앞두고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볼거리 환자가 집단 발생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장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7명을 포함한 27명이 볼거리가 발병해 격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볼거리는 2~3일이면 치료가 가능하고, 수능 당일에도 볼거리 학생들은 격리돼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수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한 달 동안 서울 14개 고등학교에서 볼거리 환자 75명이 확인됐다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환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장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7명을 포함한 27명이 볼거리가 발병해 격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볼거리는 2~3일이면 치료가 가능하고, 수능 당일에도 볼거리 학생들은 격리돼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수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한 달 동안 서울 14개 고등학교에서 볼거리 환자 75명이 확인됐다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환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사흘 앞두고 서울 고교서 볼거리 집단 발병
-
- 입력 2013-11-04 11:43:31
- 수정2013-11-04 11:56:09
수능을 사흘 앞두고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볼거리 환자가 집단 발생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장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7명을 포함한 27명이 볼거리가 발병해 격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볼거리는 2~3일이면 치료가 가능하고, 수능 당일에도 볼거리 학생들은 격리돼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수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한 달 동안 서울 14개 고등학교에서 볼거리 환자 75명이 확인됐다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환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장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7명을 포함한 27명이 볼거리가 발병해 격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볼거리는 2~3일이면 치료가 가능하고, 수능 당일에도 볼거리 학생들은 격리돼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수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한 달 동안 서울 14개 고등학교에서 볼거리 환자 75명이 확인됐다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환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이예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