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사고 내고 순찰차 파손 20대 입건
입력 2013.11.04 (13:58)
수정 2013.11.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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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상태에서 승합차를 들이받고 체포되는 과정에서 순찰차를 부순 혐의로 29살 남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씨는 지난 3일 밤 9시 10분쯤 임차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압구정동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씨는 또 경찰이 남씨를 체포하려 하자 저항하며 순찰차에 설치된 피의자 분리보호막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남씨는 지난 3일 밤 9시 10분쯤 임차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압구정동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씨는 또 경찰이 남씨를 체포하려 하자 저항하며 순찰차에 설치된 피의자 분리보호막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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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사고 내고 순찰차 파손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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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4 13:58:56
- 수정2013-11-04 14:40:27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상태에서 승합차를 들이받고 체포되는 과정에서 순찰차를 부순 혐의로 29살 남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씨는 지난 3일 밤 9시 10분쯤 임차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압구정동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씨는 또 경찰이 남씨를 체포하려 하자 저항하며 순찰차에 설치된 피의자 분리보호막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남씨는 지난 3일 밤 9시 10분쯤 임차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압구정동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씨는 또 경찰이 남씨를 체포하려 하자 저항하며 순찰차에 설치된 피의자 분리보호막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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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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