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가 2년 연속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박병호는 2013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유효 투표수 98표 가운데 84표를 얻어 LG 이병규와 삼성 배영수 등을 압도적인 차로 제치고 MVP에 올랐습니다.
박병호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홈런과 타점, 득점과 장타율 부문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NC의 이재학은 신인왕 투표에서 77표를 얻어 13표에 그친 두산 유희관을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박병호는 2013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유효 투표수 98표 가운데 84표를 얻어 LG 이병규와 삼성 배영수 등을 압도적인 차로 제치고 MVP에 올랐습니다.
박병호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홈런과 타점, 득점과 장타율 부문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NC의 이재학은 신인왕 투표에서 77표를 얻어 13표에 그친 두산 유희관을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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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넥센 박병호, 2년 연속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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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4 15:50:16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가 2년 연속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박병호는 2013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유효 투표수 98표 가운데 84표를 얻어 LG 이병규와 삼성 배영수 등을 압도적인 차로 제치고 MVP에 올랐습니다.
박병호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홈런과 타점, 득점과 장타율 부문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NC의 이재학은 신인왕 투표에서 77표를 얻어 13표에 그친 두산 유희관을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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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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