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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선교사 대상 항공권 사기 혐의 여행사 대표 구속
입력 2013.11.04 (16:48) 사회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항공권 비용을 가로챈 혐의로 여행사 대표 55살 안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올해 7월부터 최근까지 성지순례나 선교활동을 앞둔 목사와 선교사 수십명을 대상으로 시중가격보다 항공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1억 6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 씨는 자신도 교인이라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목사·선교사 대상 항공권 사기 혐의 여행사 대표 구속
    • 입력 2013-11-04 16:48:23
    사회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항공권 비용을 가로챈 혐의로 여행사 대표 55살 안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올해 7월부터 최근까지 성지순례나 선교활동을 앞둔 목사와 선교사 수십명을 대상으로 시중가격보다 항공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1억 6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 씨는 자신도 교인이라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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