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목요일에는 예년 기온을 다소 웃돌아 크게 춥진 않겠지만, 중부지방엔 비가 조금 내리면서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등으로 예년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높겠지만,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 오후부터는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며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등으로 예년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높겠지만,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 오후부터는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며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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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일, 추위 없지만 중부지방에 비오고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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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4 17:35:29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목요일에는 예년 기온을 다소 웃돌아 크게 춥진 않겠지만, 중부지방엔 비가 조금 내리면서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등으로 예년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높겠지만,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 오후부터는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며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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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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