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동양 사태' 피해 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6일부터 전국에서 차례로 개최합니다.
금감원은 동양 투자 피해자들에게 불완전판매 입증 방법을 안내하고, 채권신고와 소송 절차 등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금감원 소속 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설명회는 1차로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며, 서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설명회도 진행됩니다.
다음주 이후에는 강릉과 충주, 전주, 춘천 지역에서도 설명회가 열립니다.
금감원은 동양 투자 피해자들에게 불완전판매 입증 방법을 안내하고, 채권신고와 소송 절차 등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금감원 소속 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설명회는 1차로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며, 서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설명회도 진행됩니다.
다음주 이후에는 강릉과 충주, 전주, 춘천 지역에서도 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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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6일부터 동양 피해자 전국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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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4 18:49:51
금융감독원은 '동양 사태' 피해 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6일부터 전국에서 차례로 개최합니다.
금감원은 동양 투자 피해자들에게 불완전판매 입증 방법을 안내하고, 채권신고와 소송 절차 등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금감원 소속 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설명회는 1차로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며, 서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설명회도 진행됩니다.
다음주 이후에는 강릉과 충주, 전주, 춘천 지역에서도 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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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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