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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해군총장 “구속 주민 등 선처 식별해 도울 것”
입력 2013.11.04 (18:50) 사회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은 제주 해군기지 공사에 반대하다 고소·고발된 강정마을 주민이나 활동가를 선처하는데 협조할 것은 식별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후 오늘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황 총장은 제주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해군기지 공사현장의 오탁방지막 훼손으로 인한 오염 문제는 완전히 수리한 뒤 공사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제주기지 군 관사 규모를 줄여 환경영향평가를 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황 총장은 이번 방문에 앞서 해군기지 반대주민들과 면담을 타진했지만, 주민들이 해군과 공사업체의 각종 고소·고발 취소와 구속자 석방 등이 우선이라며 응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 황기철 해군총장 “구속 주민 등 선처 식별해 도울 것”
    • 입력 2013-11-04 18:50:52
    사회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은 제주 해군기지 공사에 반대하다 고소·고발된 강정마을 주민이나 활동가를 선처하는데 협조할 것은 식별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후 오늘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황 총장은 제주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해군기지 공사현장의 오탁방지막 훼손으로 인한 오염 문제는 완전히 수리한 뒤 공사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제주기지 군 관사 규모를 줄여 환경영향평가를 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황 총장은 이번 방문에 앞서 해군기지 반대주민들과 면담을 타진했지만, 주민들이 해군과 공사업체의 각종 고소·고발 취소와 구속자 석방 등이 우선이라며 응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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