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검은 전국 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대선 개입 의혹 고발사건을 형사 6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수성향단체인 자유청년연합은 이에앞서 지난 대선 당시 전국공무원노조 인터넷 홈페이지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시키자는 글이 올라왔다며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과 전공노를 선거법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보수성향단체인 자유청년연합은 이에앞서 지난 대선 당시 전국공무원노조 인터넷 홈페이지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시키자는 글이 올라왔다며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과 전공노를 선거법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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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전공노 선거법·공무원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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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4 19:35:05
서울 남부지검은 전국 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대선 개입 의혹 고발사건을 형사 6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수성향단체인 자유청년연합은 이에앞서 지난 대선 당시 전국공무원노조 인터넷 홈페이지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시키자는 글이 올라왔다며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과 전공노를 선거법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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