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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2백여 명 태운 여객선 침몰…6명 사망
입력 2013.11.04 (21:38) 수정 2013.11.04 (22: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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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태국 유명 관광지인 파타야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6명이 숨졌습니다.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콕에서 고영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구명조끼를 입고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 있는 사람들, 란섬 에서 유람선을 타고 파타야로 향하던 관광객들입니다.

구조 보트가 속속 도착하면서 구조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녹취> "물에 빠진 관광객들에게 줄(로프)를 던져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쯤.

태국의 휴양지 파타야에서 1.6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유람선이 침몰했습니다.

타고 있던 관광객 200여 명 가운데 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인 3명,러시아인 2명, 중국인 1명입니다.

현지 경찰은 여객선 엔진에 이상이 생긴 후 1층에 있던 승객들이 2층으로 몰리면서 선체가 중심을 잃고 침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객선에는 정원보다 70명이나 많은 관광객이 타고 있어 구명 장비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파타야는 한국인 관광객도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고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

지난해 10월에는 파타야 근처 해안에서 한국인 20여 명을 태운 쾌속정이 침몰해, 승객들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 파타야 2백여 명 태운 여객선 침몰…6명 사망
    • 입력 2013-11-04 21:38:09
    • 수정2013-11-04 22:42:30
    뉴스 9
<앵커 멘트>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태국 유명 관광지인 파타야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6명이 숨졌습니다.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콕에서 고영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구명조끼를 입고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 있는 사람들, 란섬 에서 유람선을 타고 파타야로 향하던 관광객들입니다.

구조 보트가 속속 도착하면서 구조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녹취> "물에 빠진 관광객들에게 줄(로프)를 던져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쯤.

태국의 휴양지 파타야에서 1.6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유람선이 침몰했습니다.

타고 있던 관광객 200여 명 가운데 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인 3명,러시아인 2명, 중국인 1명입니다.

현지 경찰은 여객선 엔진에 이상이 생긴 후 1층에 있던 승객들이 2층으로 몰리면서 선체가 중심을 잃고 침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객선에는 정원보다 70명이나 많은 관광객이 타고 있어 구명 장비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파타야는 한국인 관광객도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고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

지난해 10월에는 파타야 근처 해안에서 한국인 20여 명을 태운 쾌속정이 침몰해, 승객들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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