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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강원의 힘’ K리그 살얼음 생존 경쟁
입력 2013.11.04 (21:52) 수정 2013.11.04 (22:3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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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즌 막판을 향해 치닫고 있는 K-리그 클래식에선 선두 경쟁 못지않게, 강등권에서 벗어나려는 팀들의 생존 경쟁도 치열합니다.

최후에 살아남는 팀이 어떤 팀이 될지, 송재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등권 팀들은 9월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강원과 대구, 대전이 강등 후보 였습니다.

그러나 시즌 막판, 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팀당 4,5경기씩을 남겨둔 현재, 10위 전남부터 13위 대구와의 승점 차는 8점에 불과합니다.

특히 강원과 대구는 한 경기씩을 덜 치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정권으로 분류됐던 전남이 최근 5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경남이 주춤한 게 주된 요인입니다.

여기에 강원이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인터뷰> 김용갑(강원 감독) : "남은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이라 생각한다. 살아남기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

생존 경쟁이 치열한 클래식리그와는 달리 챌린지리그는 일찌감치 우승 향방이 갈렸습니다.

상주가 이번 주말 고양을 잡으면 우승을 확정짓습니다.

클래식 12위와의 플레이오프도 일찌감치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막판 강원의 힘’ K리그 살얼음 생존 경쟁
    • 입력 2013-11-04 21:54:27
    • 수정2013-11-04 22:39:39
    뉴스 9
<앵커 멘트>

시즌 막판을 향해 치닫고 있는 K-리그 클래식에선 선두 경쟁 못지않게, 강등권에서 벗어나려는 팀들의 생존 경쟁도 치열합니다.

최후에 살아남는 팀이 어떤 팀이 될지, 송재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등권 팀들은 9월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강원과 대구, 대전이 강등 후보 였습니다.

그러나 시즌 막판, 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팀당 4,5경기씩을 남겨둔 현재, 10위 전남부터 13위 대구와의 승점 차는 8점에 불과합니다.

특히 강원과 대구는 한 경기씩을 덜 치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정권으로 분류됐던 전남이 최근 5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경남이 주춤한 게 주된 요인입니다.

여기에 강원이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인터뷰> 김용갑(강원 감독) : "남은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이라 생각한다. 살아남기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

생존 경쟁이 치열한 클래식리그와는 달리 챌린지리그는 일찌감치 우승 향방이 갈렸습니다.

상주가 이번 주말 고양을 잡으면 우승을 확정짓습니다.

클래식 12위와의 플레이오프도 일찌감치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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