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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화재…45명 대피
입력 2013.11.04 (23:44) 수정 2013.11.05 (08:1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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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전 영동고속도로에서 45인승 버스에 불이 붙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화염에 휩싸인 대형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13km 지점.

오늘 오전 6시 반쯤 공사장 인부들을 태운 채 운행중이던 45인승 버스에 갑작스레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와 탑승 인부들이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버스는 인천 만수동을 출발해 경기도 이천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30분간 이어진 화염에 1시간 넘게 주변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버스가 모두 타버려 소방서 추산 5천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운행중이던 버스 뒤편에서 갑자기 연기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화재…45명 대피
    • 입력 2013-11-05 07:08:09
    • 수정2013-11-05 08:16:59
    뉴스라인
<앵커 멘트>

오늘 오전 영동고속도로에서 45인승 버스에 불이 붙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화염에 휩싸인 대형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13km 지점.

오늘 오전 6시 반쯤 공사장 인부들을 태운 채 운행중이던 45인승 버스에 갑작스레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와 탑승 인부들이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버스는 인천 만수동을 출발해 경기도 이천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30분간 이어진 화염에 1시간 넘게 주변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버스가 모두 타버려 소방서 추산 5천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운행중이던 버스 뒤편에서 갑자기 연기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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