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후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을 위해 경찰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에 들어갑니다.
경찰청은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당국과 지자체와 공동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전한 뒤 특히 수능 뒤 3일 동안은 경찰 2만 7천 여명을 동원해 청소년 비행 예상 지역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청소년에 대해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나 주점 등 유해 업소 고용과 출입 등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청소년들에게 신분증을 위변조해주거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판매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감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당국과 지자체와 공동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전한 뒤 특히 수능 뒤 3일 동안은 경찰 2만 7천 여명을 동원해 청소년 비행 예상 지역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청소년에 대해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나 주점 등 유해 업소 고용과 출입 등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청소년들에게 신분증을 위변조해주거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판매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감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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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 환경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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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6 13:42:10
대학수학능력시험이후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을 위해 경찰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에 들어갑니다.
경찰청은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당국과 지자체와 공동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전한 뒤 특히 수능 뒤 3일 동안은 경찰 2만 7천 여명을 동원해 청소년 비행 예상 지역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청소년에 대해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나 주점 등 유해 업소 고용과 출입 등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청소년들에게 신분증을 위변조해주거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판매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감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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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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