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40센트, 0.4% 오른 배럴당 94달러 60센트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달러 73센트 뛴 배럴당 105달러19센트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가 20만여 개 늘고 미국의 개인 소비 지출과 개인 소득도 소폭 증가하는 등 미국의 각종 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금값은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다시 1,300 선이 붕괴됐습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23달러 90센트 내린 온스당 1,284달러 60센트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달러 73센트 뛴 배럴당 105달러19센트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가 20만여 개 늘고 미국의 개인 소비 지출과 개인 소득도 소폭 증가하는 등 미국의 각종 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금값은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다시 1,300 선이 붕괴됐습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23달러 90센트 내린 온스당 1,284달러 60센트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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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美지표 등에 상승…금값 1,300선 다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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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9 07:17:13
현지시간으로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40센트, 0.4% 오른 배럴당 94달러 60센트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달러 73센트 뛴 배럴당 105달러19센트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가 20만여 개 늘고 미국의 개인 소비 지출과 개인 소득도 소폭 증가하는 등 미국의 각종 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금값은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다시 1,300 선이 붕괴됐습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23달러 90센트 내린 온스당 1,284달러 60센트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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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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