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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상 타결 기대감 고조
입력 2013.11.09 (13:21) 국제
이란 핵협상이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오늘까지 시한이 연장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틀째 계속된 이란 핵협상에서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다섯 나라와 독일, 이란은 밤늦게까지 협상을 계속했습니다.

협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란이 최장 여섯 달까지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대신 이란에 대한 금융 제재안을 일부 완화해주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상이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애슈턴 EU 외교안보 대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브 이란 외무장관 등은 제네바로 집결했으며 오늘까지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도 내일 이란을 방문해 핵 프로그램 감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 이란 핵협상 타결 기대감 고조
    • 입력 2013-11-09 13:21:25
    국제
이란 핵협상이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오늘까지 시한이 연장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틀째 계속된 이란 핵협상에서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다섯 나라와 독일, 이란은 밤늦게까지 협상을 계속했습니다.

협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란이 최장 여섯 달까지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대신 이란에 대한 금융 제재안을 일부 완화해주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상이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애슈턴 EU 외교안보 대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브 이란 외무장관 등은 제네바로 집결했으며 오늘까지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도 내일 이란을 방문해 핵 프로그램 감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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