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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전국에 비, 내일 추워져
입력 2013.11.09 (16:58) 수정 2013.11.09 (17:2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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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밤 요란한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비는 오늘 밤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김 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잔뜩 흐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서해를 넘어온 비구름대는 현재 충청과 호남 서해안 지역에 약한 비를 뿌리고 있고, 제주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밤새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저녁 7시 무렵에는 수도권과 충청 전역, 9시에는 강원과 경북까지 확대되겠고, 자정에는 전남과 남해안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비구름대는 내일 오전 한반도를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과 경북이 5-20, 다른 지역은 10-40mm로 가을비로는 제법 많겠습니다.

특히, 밤새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고, 월요일인 모레까지 해안 지역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은 8도로 오늘보다 6도나 낮겠고, 다음주 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주 수요일 낮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오늘 밤 전국에 비, 내일 추워져
    • 입력 2013-11-09 17:07:03
    • 수정2013-11-09 17:23:36
    뉴스 5
<앵커 멘트>

오늘 밤 요란한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비는 오늘 밤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김 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잔뜩 흐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서해를 넘어온 비구름대는 현재 충청과 호남 서해안 지역에 약한 비를 뿌리고 있고, 제주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밤새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저녁 7시 무렵에는 수도권과 충청 전역, 9시에는 강원과 경북까지 확대되겠고, 자정에는 전남과 남해안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비구름대는 내일 오전 한반도를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과 경북이 5-20, 다른 지역은 10-40mm로 가을비로는 제법 많겠습니다.

특히, 밤새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고, 월요일인 모레까지 해안 지역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은 8도로 오늘보다 6도나 낮겠고, 다음주 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주 수요일 낮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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