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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에 ‘미군 음주·폭행’ 수사협조 요구
입력 2013.11.09 (17:17) 정치
외교부는 오늘 대구에서 발생한 주한 미군의 음주 교통사고와 폭행 사건과 관련해 미국 측에 수사협조를 요구하면서 엄정한 대처방침을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사건이 발생한 직후 주한미군 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사무국에 우리 경찰의 초동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다음주 수요일쯤 재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할 경우 주한 미국대사관이나 주한미군 측에 문제제기를 해 나갈 것"이라며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어제 새벽 대구시내에서 미군 헌병 2명과 신원미상자 2명 등 4명이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가 뒤쫓아온 한국인 2명을 폭행했습니다.
  • 외교부, 美에 ‘미군 음주·폭행’ 수사협조 요구
    • 입력 2013-11-09 17:17:46
    정치
외교부는 오늘 대구에서 발생한 주한 미군의 음주 교통사고와 폭행 사건과 관련해 미국 측에 수사협조를 요구하면서 엄정한 대처방침을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사건이 발생한 직후 주한미군 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사무국에 우리 경찰의 초동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다음주 수요일쯤 재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할 경우 주한 미국대사관이나 주한미군 측에 문제제기를 해 나갈 것"이라며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어제 새벽 대구시내에서 미군 헌병 2명과 신원미상자 2명 등 4명이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가 뒤쫓아온 한국인 2명을 폭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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