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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전 종목 결승 ‘태극전사 대결’
입력 2013.11.09 (18:21) 연합뉴스
2013 전주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 배드민턴 결승전이 '태극전사 맞대결'로 채워졌다.

한국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한국체대)은 9일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김효민(범서고)을 2-0(21-13, 21-1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위인 성지현은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9위 배연주(KGC인삼공사)도 허빙자오(중국)를 2-1(21-9, 11-21, 21-18)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성지현과 격돌한다.

2012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태극마크를 반납한 이현일(MG새마을금고)은 남자단식 4강전에서 톈허우웨이(중국)를 2-0(21-18, 21-17)으로 꺾고 모처럼 국제대회 우승 기회를 맞았다.

홍지훈(요넥스)도 황종수(삼성전기)를 2-1(21-16, 22-24, 21-16)로 제치고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복식에서는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이 한토성-김덕영(MG새마을금고)을 2-0(21-8, 21-13)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은 최솔규(서울체고)-강지욱(한국체대)을 2-0(21-17, 21-11)으로 제압, 김기정-김사랑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3위 고아라-유해원(이상 화순군청)과 14위인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대)이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혼합복식 결승전은 유연성-장예나, 강지욱-최혜인(대교눈높이)의 대결로 치러진다.
  • 배드민턴 전 종목 결승 ‘태극전사 대결’
    • 입력 2013-11-09 18:21:28
    연합뉴스
2013 전주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 배드민턴 결승전이 '태극전사 맞대결'로 채워졌다.

한국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한국체대)은 9일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김효민(범서고)을 2-0(21-13, 21-1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위인 성지현은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9위 배연주(KGC인삼공사)도 허빙자오(중국)를 2-1(21-9, 11-21, 21-18)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성지현과 격돌한다.

2012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태극마크를 반납한 이현일(MG새마을금고)은 남자단식 4강전에서 톈허우웨이(중국)를 2-0(21-18, 21-17)으로 꺾고 모처럼 국제대회 우승 기회를 맞았다.

홍지훈(요넥스)도 황종수(삼성전기)를 2-1(21-16, 22-24, 21-16)로 제치고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복식에서는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이 한토성-김덕영(MG새마을금고)을 2-0(21-8, 21-13)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은 최솔규(서울체고)-강지욱(한국체대)을 2-0(21-17, 21-11)으로 제압, 김기정-김사랑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3위 고아라-유해원(이상 화순군청)과 14위인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대)이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혼합복식 결승전은 유연성-장예나, 강지욱-최혜인(대교눈높이)의 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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