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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정원 사건 재점화
야, “특검 도입” 장외집회…여 “재야 세력 의탁”
입력 2013.11.09 (21:09) 수정 2013.11.09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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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선 개입 의혹 전체에 대한 특검을 주장하며 국회 일정 참여를 중단한 민주당이, 오늘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특검 주장은 신야권연대를 위한 불쏘시개라면서, 거대 야당이 재야 세력에 의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3주일 만에 다시 열린 민주당의 장외 집회,

대선 개입 의혹 전체를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권력의 정점에서 버티고 있어서 국민이 관련 수사와 재판 결과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특검만이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정원 개혁을 논의할 국회 특위 설치도 거듭 제안했습니다

<녹취> 김한길(민주당 대표) : "벌써 대선이 끝난 지 열한달째입니다. 이제는 양특, 특검과 특위로 정국 혼란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신야권연대를 위한 불쏘시개로 삼으려고 특검을 주장하고 나섰다고 역공을 폈습니다.

제 1 거대 야당이 재야 세력에 몸을 의탁하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게 의지하는 형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윤상현(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지금 한눈 팔 시간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촛불의 유혹을 떨쳐내고 진짜 야당다운 모습을 보여 주기 바랍니다."

정기 국회 일정이 다시 예정됐던대로 진행될 지 여부는 내일쯤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음 주 초로 잡힌 감사원장 등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는 당초 일정대로 열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야, “특검 도입” 장외집회…여 “재야 세력 의탁”
    • 입력 2013-11-09 21:10:30
    • 수정2013-11-09 22:18:03
    뉴스 9
<앵커 멘트>

대선 개입 의혹 전체에 대한 특검을 주장하며 국회 일정 참여를 중단한 민주당이, 오늘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특검 주장은 신야권연대를 위한 불쏘시개라면서, 거대 야당이 재야 세력에 의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3주일 만에 다시 열린 민주당의 장외 집회,

대선 개입 의혹 전체를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권력의 정점에서 버티고 있어서 국민이 관련 수사와 재판 결과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특검만이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정원 개혁을 논의할 국회 특위 설치도 거듭 제안했습니다

<녹취> 김한길(민주당 대표) : "벌써 대선이 끝난 지 열한달째입니다. 이제는 양특, 특검과 특위로 정국 혼란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신야권연대를 위한 불쏘시개로 삼으려고 특검을 주장하고 나섰다고 역공을 폈습니다.

제 1 거대 야당이 재야 세력에 몸을 의탁하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게 의지하는 형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윤상현(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지금 한눈 팔 시간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촛불의 유혹을 떨쳐내고 진짜 야당다운 모습을 보여 주기 바랍니다."

정기 국회 일정이 다시 예정됐던대로 진행될 지 여부는 내일쯤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음 주 초로 잡힌 감사원장 등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는 당초 일정대로 열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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