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과거 문제 충분히 설명해 왔다”
입력 2013.11.14 (21:10)
수정 2013.11.14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북아 공동 역사 교과서' 발간 제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장관은 오늘 정례회견에서 "과거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측의 입장과 노력을 한국 측에 충분히 설명해 왔다"면서 "일본 측의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장관은 오늘 정례회견에서 "과거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측의 입장과 노력을 한국 측에 충분히 설명해 왔다"면서 "일본 측의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정부 “과거 문제 충분히 설명해 왔다”
-
- 입력 2013-11-14 21:11:11
- 수정2013-11-14 22:27:07
![](/data/news/2013/11/14/2755555_70.jpg)
일본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북아 공동 역사 교과서' 발간 제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장관은 오늘 정례회견에서 "과거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측의 입장과 노력을 한국 측에 충분히 설명해 왔다"면서 "일본 측의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장관은 오늘 정례회견에서 "과거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측의 입장과 노력을 한국 측에 충분히 설명해 왔다"면서 "일본 측의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