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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추락
오늘부터 블랙박스 분석…“헬기 안전종합대책 수립”
입력 2013.11.17 (10:58) 수정 2013.11.17 (11:00) 경제
어제 서울 삼성동에서 발생한 헬기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블랙박스 분석 등 본격적인 사고 조사에 들어갑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어젯밤 헬기 기체에서 블랙박스를 분리했고 오늘부터 분석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며 사고 헬기의 항적 데이터를 갖고있는 공군 측과도 긴밀히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내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헬기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 3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황과 조종사 교육 훈련, 안전 지침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추락 사고를 계기로 항공안전위원회에서 마련 중인 항공안전종합대책에 헬기안전강화대책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로 예정된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이번 사고의 원인 조사 등을 반영한 헬기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오늘부터 블랙박스 분석…“헬기 안전종합대책 수립”
    • 입력 2013-11-17 10:58:59
    • 수정2013-11-17 11:00:15
    경제
어제 서울 삼성동에서 발생한 헬기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블랙박스 분석 등 본격적인 사고 조사에 들어갑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어젯밤 헬기 기체에서 블랙박스를 분리했고 오늘부터 분석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며 사고 헬기의 항적 데이터를 갖고있는 공군 측과도 긴밀히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내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헬기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 3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황과 조종사 교육 훈련, 안전 지침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추락 사고를 계기로 항공안전위원회에서 마련 중인 항공안전종합대책에 헬기안전강화대책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로 예정된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이번 사고의 원인 조사 등을 반영한 헬기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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