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반쯤 서울 신당동의 한 도로에서 수리를 하고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으로 약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소절단기로 차량을 수리하던 과정에서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소절단기로 차량을 수리하던 과정에서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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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 중이던 차량에서 불…45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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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17 14:40:17
오늘 오후 12시 반쯤 서울 신당동의 한 도로에서 수리를 하고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으로 약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소절단기로 차량을 수리하던 과정에서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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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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