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충청권 의원들이 모레 회동을 갖고 지역구 국회의원 수 증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병석 의원실은 충청권을 지역구로 둔 새누리당과 민주당 소속 의원과 양당의 일부 시도당 위원장들이 모레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인구와 의석 수가 비례하도록 선거구를 조정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 충청권 의원들은 충청 지역의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이에 비례해 지역구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병석 의원실은 충청권을 지역구로 둔 새누리당과 민주당 소속 의원과 양당의 일부 시도당 위원장들이 모레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인구와 의석 수가 비례하도록 선거구를 조정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 충청권 의원들은 충청 지역의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이에 비례해 지역구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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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의원 모레 회동…지역구 증설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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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17 22:23:57
여야 충청권 의원들이 모레 회동을 갖고 지역구 국회의원 수 증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병석 의원실은 충청권을 지역구로 둔 새누리당과 민주당 소속 의원과 양당의 일부 시도당 위원장들이 모레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인구와 의석 수가 비례하도록 선거구를 조정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 충청권 의원들은 충청 지역의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이에 비례해 지역구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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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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