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유라시아 구상 위해 상생·협력 필요”

입력 2013.11.19 (21:10) 수정 2013.11.19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아탐바예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경제-통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유라시아 구상 추진에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고,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유라시아 연결철도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유라시아 구상 위해 상생·협력 필요”
    • 입력 2013-11-19 21:11:40
    • 수정2013-11-19 22:16:51
    뉴스 9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아탐바예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경제-통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유라시아 구상 추진에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고,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유라시아 연결철도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