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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의혹’ 특검 놓고 여야 팽팽한 줄다리기
입력 2013.11.20 (06:28) 수정 2013.11.20 (08: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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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의도 정가엔 그야말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대선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놓고 여야는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정치권은 현안마다 충돌하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선 의혹 특검에 대한 인식 차는 전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녹취> 황우여(새누리당 대표) : "특검에 대해선 아무리보아도다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결론 내렸다."

<녹취> 김한길(민주당 대표) :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특검과 특위, '양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특검 문제가 예산안과 법안 처리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중단된 상탭니다.

하지만 여당이 수용한 국정원 개혁특위 구성을 계기로 물밑 협상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원내대표) : "조속한 여야협의를 통해서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할 것이다."

<녹취> 최경환(새누리당 원내대표) : "원내 지도부는 인내심 갖고 전향적인 자세로 민당을 설득해나가도록 하겠다."

여당 입장에선 예산안과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야당 입장에서도 정기국회가 끝내 파행돼 준예산 편성으로까지 가는 것에 대한 정치적 부담이 있는 만큼, 막후 협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대선 의혹’ 특검 놓고 여야 팽팽한 줄다리기
    • 입력 2013-11-20 06:28:58
    • 수정2013-11-20 08:51: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여의도 정가엔 그야말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대선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놓고 여야는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정치권은 현안마다 충돌하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선 의혹 특검에 대한 인식 차는 전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녹취> 황우여(새누리당 대표) : "특검에 대해선 아무리보아도다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결론 내렸다."

<녹취> 김한길(민주당 대표) :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특검과 특위, '양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특검 문제가 예산안과 법안 처리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중단된 상탭니다.

하지만 여당이 수용한 국정원 개혁특위 구성을 계기로 물밑 협상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원내대표) : "조속한 여야협의를 통해서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할 것이다."

<녹취> 최경환(새누리당 원내대표) : "원내 지도부는 인내심 갖고 전향적인 자세로 민당을 설득해나가도록 하겠다."

여당 입장에선 예산안과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야당 입장에서도 정기국회가 끝내 파행돼 준예산 편성으로까지 가는 것에 대한 정치적 부담이 있는 만큼, 막후 협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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