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 거품이 있다는 논란 속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8.99포인트, 0.06% 내린 15967.0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3.66포인트, 0.2% 떨어진 1787.87을, 나스닥종합지수도 17.51포인트, 0.44% 하락한 3931.5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기업 사냥꾼으로 유명한 투자자 칼 아이칸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최근 뉴욕증시의 상승세를 경계하며 주가가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8.99포인트, 0.06% 내린 15967.0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3.66포인트, 0.2% 떨어진 1787.87을, 나스닥종합지수도 17.51포인트, 0.44% 하락한 3931.5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기업 사냥꾼으로 유명한 투자자 칼 아이칸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최근 뉴욕증시의 상승세를 경계하며 주가가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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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거품 논란’ 여진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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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0 08:19:04
증시에 거품이 있다는 논란 속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8.99포인트, 0.06% 내린 15967.0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3.66포인트, 0.2% 떨어진 1787.87을, 나스닥종합지수도 17.51포인트, 0.44% 하락한 3931.5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기업 사냥꾼으로 유명한 투자자 칼 아이칸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최근 뉴욕증시의 상승세를 경계하며 주가가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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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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