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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등급 회사채의 절반 신용등급 하락
입력 2013.11.20 (08:55) 경제
올해 들어 투기등급 회사채 가운데 절반 가깝게 신용등급이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신용평가가 집계한 결과 올 들어 3분기까지 투기등급 회사채를 발행한 29개 업체 가운데 48.3%인 14개 업체의 신용등급이 내려갔습니다.

이런 신용등급 하향 비율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의 55.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신용평가 측은 건설과 조선, 해운 업체들의 회사채가 투기등급인 경우가 많은데다, 이들 업종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신용도에 나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투기등급 회사채의 절반 신용등급 하락
    • 입력 2013-11-20 08:55:25
    경제
올해 들어 투기등급 회사채 가운데 절반 가깝게 신용등급이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신용평가가 집계한 결과 올 들어 3분기까지 투기등급 회사채를 발행한 29개 업체 가운데 48.3%인 14개 업체의 신용등급이 내려갔습니다.

이런 신용등급 하향 비율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의 55.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신용평가 측은 건설과 조선, 해운 업체들의 회사채가 투기등급인 경우가 많은데다, 이들 업종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신용도에 나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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