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효린(22)이 오는 26일 정규음반으로 솔로 데뷔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효린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국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이를 알렸다. 화보 속 효린은 짧은 바지와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함과 보이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을 넘어 디바에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1년 넘게 극비리에 작업한 정규 앨범"이라며 "전 곡을 타이틀로 해도 좋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부한다"고 기대를 주문했다.
효린은 지난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효린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국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이를 알렸다. 화보 속 효린은 짧은 바지와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함과 보이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을 넘어 디바에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1년 넘게 극비리에 작업한 정규 앨범"이라며 "전 곡을 타이틀로 해도 좋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부한다"고 기대를 주문했다.
효린은 지난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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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 효린, 26일 정규로 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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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0 08:59:38
걸그룹 씨스타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효린(22)이 오는 26일 정규음반으로 솔로 데뷔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효린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국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이를 알렸다. 화보 속 효린은 짧은 바지와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함과 보이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을 넘어 디바에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1년 넘게 극비리에 작업한 정규 앨범"이라며 "전 곡을 타이틀로 해도 좋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부한다"고 기대를 주문했다.
효린은 지난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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