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6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오르겠지만, 예년보다는 여전히 3,4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계속된 뒤 모레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6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오르겠지만, 예년보다는 여전히 3,4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계속된 뒤 모레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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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째 초겨울 추위…모레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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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0 09:12:54
사흘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6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오르겠지만, 예년보다는 여전히 3,4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계속된 뒤 모레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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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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