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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정치범수용소 폐쇄촉구
입력 2013.11.20 (09:36) 수정 2013.11.20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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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유엔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를 즉각 폐쇄하라는 대북 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 3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없이 합의 처리했습니다.

합의처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쨉니다

<녹취> 리투아니아 대표(인권결의안 발제) : "북한내 인권상황에 심각한 우려 표명,,,,"

결의안의 핵심은 두 가집니다.

먼저 북한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폐쇕니다.

지난해 결의안이 수용소에서의 인권침해를 우려했다면 올해 결의안은 정치범 즉각석방과 함께 수용소의 완전 폐쇄를 촉구한 것입니다.

결의안은 또 강제 북송된 탈북자들의 현 상황과 처우에 대한 정보공개도 처음으로 명문화했습니다.

북한측은 내정간섭이라며 강력 반박했습니다.

<녹취> 김성(유엔주재 북한 참사관) : "이번 결의안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한 허위 모략극입니다."

결의안은 아울러 고문과 불법구금, 사상과 표현의 자유제한, 여성과 어린이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외교당국은 결의안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 효과가 적지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북 인권결의안은 다음달 예정된 유엔총회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 유엔, 북한 정치범수용소 폐쇄촉구
    • 입력 2013-11-20 09:38:47
    • 수정2013-11-20 09:58:37
    930뉴스
<앵커 멘트>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유엔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를 즉각 폐쇄하라는 대북 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 3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없이 합의 처리했습니다.

합의처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쨉니다

<녹취> 리투아니아 대표(인권결의안 발제) : "북한내 인권상황에 심각한 우려 표명,,,,"

결의안의 핵심은 두 가집니다.

먼저 북한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폐쇕니다.

지난해 결의안이 수용소에서의 인권침해를 우려했다면 올해 결의안은 정치범 즉각석방과 함께 수용소의 완전 폐쇄를 촉구한 것입니다.

결의안은 또 강제 북송된 탈북자들의 현 상황과 처우에 대한 정보공개도 처음으로 명문화했습니다.

북한측은 내정간섭이라며 강력 반박했습니다.

<녹취> 김성(유엔주재 북한 참사관) : "이번 결의안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한 허위 모략극입니다."

결의안은 아울러 고문과 불법구금, 사상과 표현의 자유제한, 여성과 어린이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외교당국은 결의안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 효과가 적지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북 인권결의안은 다음달 예정된 유엔총회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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