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과 풍작으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15% 이상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후지 품종 사과 15㎏들이 한 상자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하락한 3만 8천여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4만 6천원 대였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올해 태풍이 없어 사과 출하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후지 품종 사과 15㎏들이 한 상자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하락한 3만 8천여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4만 6천원 대였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올해 태풍이 없어 사과 출하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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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사과 풍년…작년대비 가격 1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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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0 10:00:40
올해 사과 풍작으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15% 이상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후지 품종 사과 15㎏들이 한 상자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하락한 3만 8천여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4만 6천원 대였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올해 태풍이 없어 사과 출하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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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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