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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국정원 사건 재점화
김한길 “특검 안 된다는 건 진상 규명하지 않겠단 주장”
입력 2013.11.20 (10:00) 수정 2013.11.20 (13:44) 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국정원 등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특검이 안 된다는 건 진상규명을 하지 않겠다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상규명을 하겠다면서 특검은 안 된다는 뜻은 갈증을 해소하겠다면서 물은 못 주겠다는 억지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대통령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하면 무조건 무엇이든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 속 뜻은 특검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알맹이 없는 시정연설로 정국이 다시 안갯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애당초 특검과 특위는 국회 몫이고 사과와 책임자 문책은 대통령 몫이었다며, 대통령은 국회 일은 국회에 맡기고 대통령 몫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한길 “특검 안 된다는 건 진상 규명하지 않겠단 주장”
    • 입력 2013-11-20 10:00:40
    • 수정2013-11-20 13:44:11
    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국정원 등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특검이 안 된다는 건 진상규명을 하지 않겠다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상규명을 하겠다면서 특검은 안 된다는 뜻은 갈증을 해소하겠다면서 물은 못 주겠다는 억지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대통령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하면 무조건 무엇이든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 속 뜻은 특검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알맹이 없는 시정연설로 정국이 다시 안갯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애당초 특검과 특위는 국회 몫이고 사과와 책임자 문책은 대통령 몫이었다며, 대통령은 국회 일은 국회에 맡기고 대통령 몫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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