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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 885억 원 판매
입력 2013.11.20 (10:21) 수정 2013.11.20 (18:59) 사회
서울시의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가 하루만에 90% 정도인 885억 원이 판매됐습니다.

4년 만기의 1호펀드는 판매 개시 1시간도 안 돼 모두 완판됐고, 5년 만기의 2호 펀드 역시 판매완료됐습니다.

펀드 3호, 4호 중 국민은행 배정액 일부를 제외하면 총액의 88.5%가 판매된 겁니다.

3호와 4호 잔여분은 각각 73억 원과 42억 원에 불과해 서울시는 하루 이틀 사이에 모두 판매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펀드는 판매 금융기관별로 1인당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수익률은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 2.5%보다 높은 평균 연 4%대입니다.

시민펀드는 서울시가 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맥쿼리인프라 등 기존 주주를 교체하면서 기존의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위한 재원 조달을 위해 도입됐습니다.
  • 서울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 885억 원 판매
    • 입력 2013-11-20 10:21:20
    • 수정2013-11-20 18:59:51
    사회
서울시의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가 하루만에 90% 정도인 885억 원이 판매됐습니다.

4년 만기의 1호펀드는 판매 개시 1시간도 안 돼 모두 완판됐고, 5년 만기의 2호 펀드 역시 판매완료됐습니다.

펀드 3호, 4호 중 국민은행 배정액 일부를 제외하면 총액의 88.5%가 판매된 겁니다.

3호와 4호 잔여분은 각각 73억 원과 42억 원에 불과해 서울시는 하루 이틀 사이에 모두 판매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펀드는 판매 금융기관별로 1인당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수익률은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 2.5%보다 높은 평균 연 4%대입니다.

시민펀드는 서울시가 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맥쿼리인프라 등 기존 주주를 교체하면서 기존의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위한 재원 조달을 위해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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