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시청이 설치한 천 5백만 원짜리 곰 인형 모양의 대형 풍선을 훼손한 혐의로 성인 남성 두 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시가 신청사 신축과 이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6미터 높이의 대형 풍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시가 신청사 신축과 이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6미터 높이의 대형 풍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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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서울시청 앞 설치물 훼손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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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0 10:26:54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시청이 설치한 천 5백만 원짜리 곰 인형 모양의 대형 풍선을 훼손한 혐의로 성인 남성 두 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시가 신청사 신축과 이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6미터 높이의 대형 풍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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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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